- '사생활' 고경표 "전역 후 첫 작품, 캐릭터 이끌어가는 서사 재밌어 선택"
- 입력 2020. 10.07. 14:25: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경표가 전역 후 '사생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7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남건 감독,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 태원석이 참석했다.
올해 1월 전역한 고경표는 '사생활' 속 미스터리한 대기업 팀장 이정환 역으로 돌아왔다.
그는 "전역 후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기다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백 없이 좋은 모습들로 여러분들 일상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은(서현)이라는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서사들이 재미있었다. 그 인물이 만난 또 다른 인물과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과정이 몰입도 있게 다가왔다. 이걸 잘 표현해내면 시청자들이 더 큰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 오늘(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