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서현 "비속어多 사기꾼 캐릭터, 두려움 보다 설렘"
입력 2020. 10.07. 14:31: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현이 사기꾼 차주은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남건 감독,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 태원석이 참석했다.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

극 중 서현은 사기 전쟁 그 중심에서 활약할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 역으로 분한다.

전작들과는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 서현은 "처음엔 고민이 참 많았는데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은이가 가진 성격들을 외부적인 것들로 찾으려고 노력하기 보다 제 안에 가지고 있는, 실제 제 성격 안에서 주은이의 성격과 비슷할 만한 뻔뻔함, 거친 모습들을 많이 끌어내서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사생활'은 오늘(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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