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 이동욱 "구미호 잘 어울린다는 칭찬, 큰 힘 됐다"
- 입력 2020. 10.07. 14:41: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동욱이 '구미호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3년만에 판타지 장르에 도전한 이동욱은 도심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 역을 맡는다.
이동욱은 "처음 '구미호뎐' 제의가 들어왔는데, 제가 구미호라고 하더라. 그런 설정이 재밌고 독특했다. 끌렸다. 대본을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라기보다는 여러가지 장르가 복합되어 있더라. 그런 점이 좋았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캐스팅 기사가 난 후에 '구미호 잘 어울린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 저한테 큰 힘이 됐다. 한편으로는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책임감, 부담감도 있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미호뎐'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