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사생활' 고경표·서현 "'판교 신혼부부' 케미 잘 나올 것 같다"
- 입력 2020. 10.07. 14:46: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고경표, 서현이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7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남건 감독,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 태원석이 참석했다.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
고경표와 서현은 방영 전부터 '판교 신혼부부'라는 수식어가 생길 정도로 환상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고경표는 "정말 잘 나올 것 같다"며 "(서현)작품을 대할 때 진중하다. 연기에 대한 많은 고민과 실천을 겸비한 사람이다"고 서현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그러면서 "힘든 내색 없이 항상 밝고 촬영할 땐 몰입한다. 배우로서 멋지고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
서현 역시 "고경표가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주신다. 긴장도 풀어주고 너무 배려를 잘 해준다. 덕분에 편하게 주은이로서 몰입할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생활'은 오늘(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