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청담동 건물,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
입력 2020. 10.07. 14:51: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소유한 건물이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부문 민간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이 최근 발표한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비가 소유한 건물 ‘레인에비뉴’가 준공건축물부문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건물의 건축주인 비는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레인에비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로 음식점, 사무실 등이 입주해 있다. 비는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는 2002년 데뷔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I DO’ ‘레이니즘’ 등 히트곡과 드라마, 영화 출연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약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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