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감독 “이재욱·고아라 사진, 기자들에게 뿌리고 싶을 정도로 예뻐”
입력 2020. 10.07. 15:30:3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민경 감독이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7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민경 감독, 배우 이재욱, 고아라 등이 참석했다.

김민경 감독은 “라라라는 인물은 에너제틱하고 텐션 있고 웃기고, 잘 망가지는데 아름다워야 한다. 아라 씨가 200% 잘 어울렸다. 처음 만났을 때 ‘인형이 말을 하네’라는 느낌이었다. 촬영에 들어가서 먹는 신, 몸 개그 등이 ‘저래도 안 다치나?’ 싶을 정도로 센스 있게 하셨다. 찰떡 200%의 배우”라고 칭찬했다.

이어 “재욱 씨는 한창 떠오르는 핫한 청춘스타였다. 서로 잘 맞아서 하게 된 경우”라면서 “처음 같이 밥을 먹고 로비에서 두 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너무 마음에 들더라. 서있기만 했는데 기자님들에게 뿌리고 싶을 정도였다. 오늘 아침에도 보고 나왔다. 두 사람이 가만히 서서 ‘엄지 척’ 하는 사진인데 나중에 홍보팀에 드리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매력적이다”라고 극찬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오늘(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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