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 “선우준 외강내유 캐릭터, 싱크로는 50%”
입력 2020. 10.07. 15:42: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욱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7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민경 감독, 배우 이재욱, 고아라 등이 참석했다.

이재욱은 반전의 미스터리 청춘 선우준으로 분한다. 그는 구라라를 만나 세상을 향해 쌓은 벽을 허물고,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

선우준이 베토벤의 ‘소나타 2악장 같은 캐릭터’라고 하자 이재욱은 “외강내유라고 할까.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면이 있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첫 주연작인 이재욱은 “부담이 안됐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부담을 많이 가지고 현장에 왔는데 선배님들이 유한 성격을 가지고 계시더라. 초반부터 빠르게 적응했다”면서 “본체들의 성격이 좋아 잘 녹아들고 집중하게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선우준과 싱크로를 묻자 이재욱은 “50% 정도”라며 “환경 자체가 저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아이다. 성격 자체는 비슷할 수 있지만 부가적인 것들은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밝혔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오늘(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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