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이근 대위父 저격 "경력 조작+돈 문제 의문…사기꾼으로 정의된 사람"
- 입력 2020. 10.07. 16:33: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이근대위 아아버지를 저격했다.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6일 '이근 파더 북한 방문(feat. 송두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세연' 측은 이근 대위 아버지인 이창주 국제코리아 이재단 상임의장에 대해 "이미 미국에선 사기꾼으로 정의된 사람"이라며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다. 이정도면 간첩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2년 기사에 보면 교수라고 나오는데 어느 대학교 교수인지 나오지 않는다. 어떤 기사에는 미국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고 했다가 다른 기사에서는 러시아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러시아랑 미국 교수를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근 부친이 1996년 북한을 방문한 뒤 쓴 방북기를 소개하며 "1996년에 방북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며 이근 부친이 독일, 일본 등에서 소련에 관한 포럼을 열고 모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이근 대위 빚투문제를 제기하며 "제보자에 따르면 돈 문제에 대해 의문점이 많다. 아버지가 사기꾼이고 경력을 굉장히 많이 조작했다더라. 부전자전이라고 하더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근 대위는 과거 200만 원을 변제하지 않았다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가세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