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촬영장 화재→스태프 2명 부상 "안전 촬영 약속" [공식]
입력 2020. 10.07. 17:19: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펜트하우스' 측이 촬영장에서 발생한 화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SBS 탄현제작센터 부근에서 '펜트하우스' 야외 화재 신 촬영 중불이 나 현장에 있던 스태프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당일 예정됐던 촬영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SBS 측은 "3주전쯤 화재 신을 촬영하던 중에 불이 커져서 발생한 사고로, 두 명의 스태프가 각각 경미한 찰과상과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하고 스태프의 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드렸다면서 "놀라셨을 스텝과 연기자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안전한 촬영 약속을 드리며 촬영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작업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스탭, 연기자,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린다"고 사과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그리고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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