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진예솔, 강한 신경전 “까불지 마라” VS "못 넘겨“
- 입력 2020. 10.07. 19:42: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심이영과 진예솔이 신경전을 벌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고상아(진예솔)는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과거와 동일한 말투로 사내 분위기를 흩트렸다.
결국 박복희(심이영)는 고상아를 따로 불러 경고했으나 고상아는 “까불지 마라. 사무실 분위기 흩트리는 건 너다. 사내연애 알아달라고 티내는 주제에”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박복희는 “그게 마음에 안 들었냐”며 “그럼 아예 공개연애를 할까? 네 속이 뒤집어지겠지”라고 응수했다.
그러나 고상아는 콧방귀를 뀌며 “네들 얼마 못 간다. 장본부장(최성재)만 우스운 사람 되겠지”라고 말했고 박복희는 “왜 이번엔 무슨 거짓말을 꾸미게? 이전엔 본부장이랑 남매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남장여자라고 하시게?”라고 비꼬아 물었다.
박복희는 “그런데 그거 아냐. 네가 방해하려고 하는 때마다 나 도와주는 꼴이 되더라. 너 동료들에게 하는 언행 상사로서 못 넘기겠다”고 강하게 말했고 고상아를 끌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