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강은탁, 잃어버린 아들 그리워하며 “어디 있냐”
입력 2020. 10.07. 20:11: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강은탁이 아들을 그리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어리숙한 모습에서 서번트 증후군으로 천재가 된 이태풍(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풍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윤수희(이일화)와 가족이 됐고 자신의 이름은 유민혁이라고 말했다. 수년 뒤 검사가 된 이태풍은 윤수희, 강예진(채빈)과 오랜만에 만나 집으로 돌아갔다.

이태풍은 이경혜(양미경)의 뺑소니 사건을 확인하다가 자료가 극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사건 조사서에 누군가가 손을 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다.

이후 이태풍은 조사관에게 전화를 받았고 자신의 아들인 민우는 한 지역의 보육원에 등록된 적이 없다고 전해 들었다. 조사관은 보육원이 아닌 입양을 추측했다.

전화를 끊은 후 이태풍은 “민우가 어디 있는 거니. 아빠는 우리 민우 너무 보고 싶은데. 조금만 기다려. 아빠가 우리 민우 꼭 찾을 테니까”라고 아들을 그리워했다. 이태풍의 아들은 한유정(엄현경)이 키우고 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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