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장기봉 "아들 가면 섭섭…크니까 친구들이랑 노는 게 좋은 듯"
- 입력 2020. 10.08. 07:57: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장기봉 씨가 아들과의 이별을 섭섭해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기봉 씨 삼밭에 살으리랐다’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이 친구들을 만나러 집을 떠나자 장기봉 씨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장기봉 씨 아내는 “아들이 가면 섭섭하다. 이제는 컸으니까 친구가 더 좋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장기봉 씨는 “2, 3일 더 있다가 가면 좋은데 안 있다 간다. 크니까 친구들하고 노는 게 좋겠죠. 섭섭해도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부모의 곁을 떠나는 거다. 나도 그랬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