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에 "나 이대로 이혼 안 당해"
입력 2020. 10.08. 08:45: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이 이혼하지 않으려고 결심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이은주(문보령)가 강석환(김형범)에게 자신의 과거를 알린 인물로 오필정(현쥬니)을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은 이은주에게 “친정으로 갔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괜찮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은주는 “자매가 좋아서 신났겠다”라고 비아냥거리자 오필정은 “순정이한테 이야기 안 했다. 결혼 전 일이니까 네가 사과하고 기다리면 이사님도 널 받아줄 거다”라고 위로햇다.

이은주는 “석환 씨한테 둘러대는 척하면서 뒤에서 김철규랑 작당해서 나 물 먹인 거지 않나”라고 따지자 오필정은 “내가 왜 김철규 선생이랑 작당을 하냐. 어떻게 안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남편한테 용서를 구하고 네 진심을 보이는 게 먼저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은주는 “충고 따위 필요 없다. 나 이대로 이혼 안 당한다”라며 독기를 품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