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조성준 교수 "코로나블루 극복, 수면 리듬 유지"
- 입력 2020. 10.08. 09:03: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코로나블루 극복 솔루션으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강조됐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에서는 가수 장미화, 개그맨 김학도, 국립중앙의료원 과장 이소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조성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준 교수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대부분들이 수면의 주기가 깨져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어제 평소보다 늦게 잤다고 하면 다음 날 늦게 자고 그 다음 날 또 늦게 일어나고 그럼 수면이 뒤로 밀어나게되고 그게 무한 반복되면 수면 리듬이 깨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밥도 언제 먹어야되는지도 헷갈리고 야식을 먹기도 하고 짜증이 늘어나고 속만 상한다. 먹고 있는 것을 끼니로 칠지 말지도 고민한다. 우리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내가 어제 조금 못잤다면 오늘 저녁에 졸리면 일찍 잠자리에 들면 되고 내가 어제 많이 잤으면 오늘 조금 늦게 자면된다. 일상 속에 탄탄한 리듬감이 유지되어야 우리 기분이 유지된다"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