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죽던 날’ 노정의 “김혜수·이정은 디테일해, 잘 따라가고 싶다”
- 입력 2020. 10.08. 12:07: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노정의가 김혜수, 이정은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8일 오전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지완 감독,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등이 참석했다.
올해 20살인 노정의는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김혜수, 이정은 선배님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잘 챙겨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선배님들이 디테일하시다. ‘어떻게 이런 방면까지 생각할 수 있지?’라고 생각이 들더라. 캐릭터 연구를 할 때 열심히 해서 선배님을 잘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1월 12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