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예’ 스테파니 리, 지수 향한 애틋한 짝사랑 끝…먹먹한 여운 선사
- 입력 2020. 10.08. 13:27: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가예’에서 스테파니 리가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송연화 이하 ‘내가예’) 13회에는 환(지수)을 향한 짝사랑의 엔딩을 맞은 엠버(스테파니 리)의 이야기가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엠버는 연인이 되었음에도, 계속해서 예지(임수향)의 일에만 꽂혀 있는 환에게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엠버는 계속해서 부정하는 환에게 “그럼 증명을 해, 예지 언니가 아니라 날 좋아한다고!” 라며 감정을 토해냈고, 환을 호텔로 끌었다.
극단적인 엠버의 행동에 결국 환은 “네가 날 버려” 라는 말로 이용했음을 인정하고, 엠버의 마음을 거절했다. 밀려드는 비참함과 속상한 마음에 쏟아진 눈물과 안타까운 위로로 두 사람의 관계는 끝을 맞았다.
환을 따라 한국에 올 만큼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던 엠버의 사랑이 안타까운 결말을 맞은 가운데, 스테파니 리가 담아낸 엠버의 꾸밈없이 솔직한 매력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층 더 몰입도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는 매주 수, 목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내가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