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혐의’ 슈, 일본 활동 재개 “만반의 준비 하고 솔로곡 발표”
입력 2020. 10.08. 17:00: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원정도박 혐의 및 채무 논란을 일으킨 S.E.S 출신 슈가 일본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의 일본 소속사 다이아몬드 뮤직은 7일 “S.E.S 전 멤버 슈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일본 솔로 데뷔곡을 완성했다”라고 밝히며 디지털 싱글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를 발표했다.

‘아이 파운드 러브’는 지난해 11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슈의 컨디션 문제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7억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박 모씨로부터 지난해 5월 3억4600만 원의 대여금 청구 반환 소송을 당했다. 지난 5월 재판부는 슈에게 3억46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을 판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슈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이아몬드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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