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측 "문영남 작가 '즐거운 남의 집'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 10.08. 17:04:47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전혜빈이 '즐거운 남의 집'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8일 소속사 팬스타즈 측은 더셀럽에 "전혜빈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즐거운 남의 집'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즐거운 남의 집'은 '남의 속도 모르고' '애정의 조건'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을 집필한 문영남 작가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 중 전혜빈은 부잣집 공무원 둘째 딸 역할로 출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혜빈은 2018년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에서 문영남 작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전혜빈이 '즐거운 남의 집' 출연을 확정짓고 문영남 작가와 또 한 번 재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즐거운 남의 집'은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내년 3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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