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결혼 소감 “나중에 이야기 보따리 풀게요”
입력 2020. 10.08. 17:44: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이필립과 결혼한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현선은 8일 SNS에 “많은 축하 감사하다”며 “끝나고 공개하려 했는데 아쉽다. 일단 일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다”고 했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오는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겨롷ㄴ한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야외 예식으로 백년가약으로 맺는다.

올 1월 예비신부 박현선은 ‘이천사’ 이필립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현선은 “미국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로 알고 있었는데 나밖에 없어서 깜짝 놀랐다”며 “부모님께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한 천사님, 나 진짜 아무 것도 몰랐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무릎을 꿇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달하는 이필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신의’ 촬영 당시 눈 부상으로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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