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강신조, 이아현에 입양 제안 "잘못 용서…다시 시작하자"
- 입력 2020. 10.08. 20:25:3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강신조가 이아현과 새출발하자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백두(강신조)가 윤민주(이아현)에게 입양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백두는 “아버지가 냉면 학교 부지도 벌 겸 바람 쐬러 가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윤민주는 “아무래도 난 빠지는 게 좋겠다”며 거절하려고 하자 부백두는 “왜 그러나 처음으로 가족들이랑 놀러가는 건데”라며 “윤민주한테 나 혼자 부족한 것 같아서 세 식구가 되면 어떨까하는데 어떤가”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나도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오히려 당신이 더 좋아졌다.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고 당신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우리 서로 지난 잘못 반성하고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자”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름이 김신사래. 신사동에서 발견해서 보육원에서 그렇게 지어준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윤민주는 갑작스러운 부백두의 말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