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김난주, 이일준에 "모자란 엄마라 미안" 눈물
입력 2020. 10.08. 20:41: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김난주가 유치장에 갇힌 모습을 보여 이일준에게 미안해했다.

8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이장원(이일준)이 유치장에 갇힌 공소영(김난주)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공소영은 “뭐 하러 왔나. 좋은데도 아닌데”라고 미안한 기색을 표했다.

이어 “미안하다. 이렇게 못나서. 모자란 엄마라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공소영은 “학교는 잘 다니고 있지? 다른 생각하면 안 된다. 엄마 아빠 이런다고 너까지 삐둘어지면”이라고 걱정하자 이장원은 “안 그런다. 그러라고 해도 안 그럴 거다. 지겨워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쫄지마. 유치장 별 거 아니다. 힙합하는 뮤지션들도 갔다온 거 자랑하고 그래. 실수 한번쯤은 괜찮다”라고 다독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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