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서현X고경표, 국밥집서 합석 후 데이트 "오늘 저녁은 고기?"
입력 2020. 10.08. 22:06: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생활' 서현과 고경표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인연으로 발전했다.

8일 방송된 JTBC ‘사생활’에서는 차주은(서현)이 우연히 이정환(고경표)과 점심 식사 도중 자리가 부족한 관계로 우연히 합석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혼자 밥을 먹던 차주은의 테이블에 이정환이 앞좌석에 앉게 됐다. 이를 못마땅하게 바라보자 이정환은 “저기 그 밥 안 드실 거면 저 주시면 안 되나. 대신 제가 커피 쏘겠다. 저 밥 먹을 때까지만 잠시 앉아있어 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이정환은 “그런데 점심을 혼자 드시나 원래?”라고 묻자 차주은은 “아니다. 오늘만이다. 보통 구내식당에서 해결하는데 갑자기 순대국이 땡겨서. 유명하지 않나 거기”라고 말했다.

이어 “저기 혹시 그때”라고 말을 꺼내자 이정환은 “주은씨도 모르죠? 그때 일 저도 위에서 지시한 거라 내용은 모른다. 비밀 서약 유지서에 사인했다. 어쨌든 우린 사직 심부름 하다 만난 사이가 됐네. 고기 좋아하나. 그럼 오늘 저녁은 고기로 하자. 폰 달라”라며 다음 약속을 잡았다.

그러자 차주은은 ‘이놈 혹시 나랑 같은 과 아니야?’라며 경계했다. 이정환은 자신의 명함을 건네며 “이따 보자”라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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