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 이동욱, 김정난에 "전생의 연인과 같은 얼굴…겨우 다시 만나"
- 입력 2020. 10.08. 22:52:4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이 김정난에게 전생과 인연이 있던 아음이 조보아인지 확인했다.
8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서는 이연(이동욱)이 탈의파(김정난)에게 아음의 행방을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탈의파를 찾은 이연은 “아음이 다시 태어났지? 맞구나”라고 확인했다.
탈의파는 “이제와 찾아서 뭘 어쩔거냐”고 되묻자 이연은 “복수하려고. 덕분에 병역의 의무가 어연 6백년”이라고 둘러댔다. 탈의파는 “거짓말은 발열지옥이다. 한때는 산신노릇하면서 날고 기었던 놈이 어쩌다가”라고 탄식했다.
이연은 “어디 있나. 혹시 그때 그 얼굴로 다시 태어날 수도 있나”라고 궁금해하자 탈의파는 “환생은 원래 랜덤이다. 사내아이가 아니기를 기도하지 그래. 남자든 여자든. 미녀든 추녀든 상관없다. 환갑만 안 넘었으면 된다. 금방 죽어버리면 어떡하나. 겨우 다시 만났는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탈의파는 “연아 찾지 마라. 그것이 네 운명을 또 한번 뒤집어 놓을 거다”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구미호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