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조보아, 이동욱에 "내 앞에서 사라지지만 마라"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0.08. 23:19: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구미호뎐' 조보아가 거리를 두려는 이동욱을 붙잡았다.

8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서 이연(이동욱)이 남지아(조보아)와의 사이를 거리두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은 “다시는 만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지아는 “왜? 우리 부모님 어딘가 살아있다 하면 그걸로 끝인가”라고 말하자 이연은 “첫째 나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둘째 피치 못해 우리가 섞여 살고 있지만 네가 속한 세상과 내가 속한 세상은 엄연히 다르다. 예전에도 세상의 비밀을 엿본 사람들이 있었다. 대부분 미치거나 명을 단축했다”라고 경고했다.

남지아는 “상관없다. 걸리적거리지 않겠다. 내 앞에서 사라지지만 말아 달라”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구미호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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