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진웅, ‘조선구마사’ 출연 확정…연기변신 예고 [공식]
- 입력 2020. 10.09. 14:38: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민진웅이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한다.
9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민진웅이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조선구마사'는 조선 건국이라는 실제 사실에 악령과 엑소시즘이라는 장르적 상상력을 덧대어 만든 판타지 액션 활극. 조선의 3대 임금 태종과 두 아들 충녕, 양녕부터 민초들까지 조선의 뒷이야기를 담는다.
민진웅은 극 중에서 사당패 공연기획자인 곰뱅이쇠 잉춘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잉춘은 어름사니(줄타는 사람)로 벼리, 혜윰과 같이 사당패로 활동한다. 조직의 2인자를 자처하며 벼리를 견제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벼리 역에는 김동준, 금새록은 혜윰을 맡았다. 이들 외에도 감우성, 박성훈, 장동윤, 서영희 등이 합류할 전망이다.
‘조선구마사’는 ‘감격시대’ ‘닥터 프리즈너’를 집필한 박계옥 작가와 ‘육룡이나르샤’ ‘녹두꽃’ 등을 연출한 신경수PD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조선구마사’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SBS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