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신정윤, 부루나 면옥 지분 포기…강세정 "역시 멋있다"
- 입력 2020. 10.09. 21:06: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부루나 직원들에게 지분을 양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설악(신정윤)이 부영배(박인환)이 남긴 유산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호사는 가족들을 불러 부영배가 남긴 유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영배는 생전에 말했듯이 현금 등을 노인들과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부루나 면옥 지분은 아들 넷에게 똑같이 배분했다.
이때 부설악이 손을 들고 "받아드릴 수 없다"라고 반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제 지분은 부루나 면옥 직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없으면 부루나는 없고, 그분들이 주인처럼 일하면 부루나는 더 빛날 거다. 저보다는 부루나의 진짜 주인인 그분들께 나눠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공계옥(강세정)은 "역시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