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가영 "노출 강요, 7년간 1000만원 정산" VS 소속사 "협의 하에 진행, 법적대응"
- 입력 2020. 10.10. 09:09:1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과거 활동 당시 힘들었던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 가영이 스텔라 활동 당시 힘들었던 기억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19금 콘셉트와 관련 (소속사 측에서) 강제 노출을 시켰다"며 "7년 동안 단 1000만 원 정산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활동 중 생긴 노출 트라우마로 인해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만 입는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소속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고 스텔라 전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법적으로 문제없이 정산했고 그룹 콘셉트도 협의 하에 진행한 부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정성을 띄어야 하는 방송에서 한 사람 의견만 들었다. 문제가 되는 전 소속사의 사실 관계 확인도 없이 방송을 만든 것이 유감스럽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