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72명,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입력 2020. 10.10. 10:35: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늘어 누적 2만4천54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명)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18명 늘었지만, 사흘 연속 100명 미만을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1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지역 발생은 서울 23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55명을 기록해 이 역시 50명 기준을 웃돌았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이 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충남·전남 각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30명,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89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한글날 연휴가 끝나는 주말과 휴일 상황까지 주시하며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확정한 뒤 11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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