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오늘(10일) 서울 모처 호텔서 야외 결혼식…부부된다
입력 2020. 10.10. 16:03: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오늘(10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오늘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 예식을 진행한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지난해 12월 2년째 만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박현선은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이필립으로부터 프러포즈 받은 모습과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현선은 “미국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로 알고 있었는데 나밖에 없어서 깜짝 놀랐다”며 “부모님께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한 천사님, 나 진짜 아무 것도 몰랐다”라고 깜짝 프러포즈 받은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박현선은 지난 8일 “많은 축하 감사하다. 끝나고 공개하려 했는데 아쉽다. 일단 일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다”라고 결혼식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다가 ‘신의’ 촬영 당시 눈 부상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 사업가로 변신했다.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7넌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는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탈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박현선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