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방탄소년단, 웅장한 스케일의 'ON'…온라인 콘서트 포문 열었다
입력 2020. 10.10. 19:07: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ON’으로 온라인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7시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닌 'BTS MAP OF THE SOUL ON:E'은 코로나19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ON’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ON' 뮤직비디오의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세트장과 거대한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N.O’와 댄스브레이크로 화려한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We Are Bulletproof Pt.2’ 무대를 이어갔다.

이번 콘서트에는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기술이 도입해 관객들에게 4K/HD의 선명한 고화질로 감상, 실제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6개의 앵글을 한 스크린에 띄워, 관객이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는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잇달아 취소돼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과 둘째 날 공연의 세트리스트 일부를 달리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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