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동네 한 바퀴' 네 자매·母가 만든 더덕 밥상 '건강식+푸짐'
입력 2020. 10.10. 19:58: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네 한 바퀴' 어머니와 네 자매가 만든 건강식 더덕 밥상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포천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골목길을 걷다 도란도란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더덕을 손질하는 모녀를 발견했다. 열일곱에 시집을 와서 쉬지 않고 농사일만 하며 자식들을 키웠다는 어머님. 남편이 돌아가신 뒤 이제는 자식들과 함께 더덕밭을 일구고 있다.

그런 어머님이 직접 키운 더덕이 싼값에 팔리는 게 마음 아파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는 네 자매는 가난했지만 우애만큼은 깊었던 자식들이 노모와 함께 만든 더덕 밥상을 만들었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음식이 다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소개된 식당은 ‘육남매 별빛촌’으로 주소는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637번길 13-18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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