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앨리스' 7.6%→8.5%…핵폭탄급 전개에 시청률↑
입력 2020. 10.11. 08:41: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앨리스'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전국 가구 기준 8.5%의 시청률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7.6%보다 0.9%P 상승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앨리스' 12회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스토리가 펼쳐졌다. 그중에서도 엔딩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핵폭탄급 전개로 충격을 안겼다.

'선생'의 위협으로부터 박진겸(주원)을 지키려던 고형석(김상호)은 '선생'으로 의심되는 석오원(최원영)에게 살해당했다.

사실 납치 전 석오원과 고형석을 죽인 석오원은 다른 인물이었다. 시간여행자 석오원이 2020년 석오원을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 시간여행을 유지하고 싶은 시간여행자 석오원이 시간의 문을 닫을 수 있는 박진겸을 죽이려 한 것이다.

한편 윤태이(김희선)는 우연히 박진겸의 지갑 속 박선영(김희선)-박진겸 모자의 사진을 봤다. 윤태이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박선영을 보고 놀란다.

이후 결국 박선영과 윤태이가 마주했다. 윤태이는 박선영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 순간 고등학생 박진겸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어 그의 얼굴에는 붉은 반점들이 생겼다. 박선영과 윤태이의 만남, 박진겸의 급변이 맞물리며 ‘앨리스’ 12회가 끝났다.

'앨리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앨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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