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혈액형 문신 유행한 이유→빅토리아 시대 합성사진의 비밀
- 입력 2020. 10.11. 10:3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는 'Extreme Surprise', '서프라이즈 PICK',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로 꾸려진다.
'Extreme Surprise' 첫 번째 이야기는 '벼랑 끝의 FBI'. 1971년, 세기의 빅 매치인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챔피언 타이틀전이 펼쳐지던 어느 날, 한 사무실이 도둑의 침입으로 몽땅 털리게 된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조차 할 수 없었는데! 피해를 당한 그곳이 FBI 사무실이었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타투 권하는 사회'.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 나치의 상징과도 같았던 문신이 있었다. 그런데 1950년 미국에서 나치가 새겼던 문신이 대유행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바로 혈액형 문신이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서프라이즈 PICK'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에 유행했던 합성 사진에 대해 이야기한다. 펭수의 대선배라 불리는 다람쥐의 정체는 무엇일까.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의 첫 번째 이야기는 '사랑하는 나탈리아'. 미국에 아이를 버리고 도망친 비정한 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부부를 욕할 순 없었다고. 그들의 사연은 무엇일까.
두 번째 이야기 제목은 '직장의 신'이다. 한 법률 사무소 안에서 벌어진 강도 3인조의 기막힌 이야기를 전한다.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