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속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음식점·카페는 거리두기 시행”
- 입력 2020. 10.11. 15:32: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되 방문판매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는 강화된 수준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방안은 민생의 지속가능성과 방역의 실효성을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지난 2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줄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떨어져 확산세가 억제되고 있다고 하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들께서 피로감을 느끼고 계시고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적극 고려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꼭 필요한 조치를 유지한다”면서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 방역수칙이 여진히 의무화되고 음식점‧카페 등 밀집 우려가 큰 업소에서는 매장 내 거리두기가 계속해서 시행된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12일부터 적용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