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복장 논란' 블랙핑크 제니, 의미심장 가사+'검열' 적힌 청바지 '눈길'
입력 2020. 10.11. 15:47: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SNS에 올린 사진과 글이 주목받고 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ah we some (bishes) you can't manage"라고 적고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 탑과 청바지를 착용한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제니가 착용한 청바지에 주목했다. 베트멍 제품인 제니의 바지에는 'Censorded(검열)'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한 제니는 신곡 '프리티 세비지'의 가사 '너흰 우리 같은 애들 감당 못해'란 부분까지 인용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최근 블랙핑크 신곡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간호사 복장 논란에 대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속에서 제니가 간호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부분이 논란이 됐다. 제니는 타이트한 치마에 빨간 하이힐을 신고 등장하는데, 간호사를 성적대상화 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YG 측은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을 밝히고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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