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사나이2’ 김병지, 탈진 후 퇴교 “고집대로 했으면 큰 부상 입었을 것”
- 입력 2020. 10.11. 16:37: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짜사나이2’ 김병지가 퇴교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가짜사나이2’ 4화에서는 구보 훈련을 받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지는 훈련을 계속 받길 원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괴로워했다.
김병지의 몸 상태를 지켜보던 오스카와 덱스 교관은 “그만하면 됐다. 퇴교시키겠다”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김병지는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라고 부탁했다.
덱스 교관이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겠다”라고 했으나 김병지는 곧바로 탈진했다. 결국 그는 차에 강제로 탑승, 퇴교 수순을 밟았다.
김병지는 “퇴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다. 머릿속으로는 퇴교해야 한다는 걸 느꼈는데 제 고집대로 계속 했다면 더 큰 부상을 입었을 거다. 덱스 교관이 잘 퇴교시켰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가짜사나이’는 헬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와 글로벌 보안 전문회사 무사트(MUSAT) 손잡고 UDT 특수훈련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예능 콘텐츠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