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진기주 “누명 씌운 한보름, 내 상사” 전인화에게 고백
- 입력 2020. 10.11. 20:21: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진기주가 전인화에게 한보름이 상사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을 걱정하는 이순정(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정은 “엄마한테 자꾸 숨기냐. 아무 도움이 못돼서 그러냐”면서 “네가 이러는 게 제일 속상하다. 엄마 별 일 아니야, 신경 쓰지마란 말 할 때마다 엄마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 드는 줄 아냐. 딸한테 아무 도움 못돼는 엄마인가 보다라는 생각 든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빛채운은 “옛날에 내가 걔 때렸다고 누명 씌운 장서아(한보름) 아냐. 장서아 지금 내 상사다. 걔가 자꾸 옛날일 가지고 걸고넘어져서 확실하게 해결 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순정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라고 화들짝 놀라며 “엄마가 걔 만나겠다. 안 그래도 엄마 꼭 만나고 싶었다. 만나게 해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빛채운은 “아니다. 내가 하겠다. 이건 엄마 못미더워서가 아닌, 내 손으로 해결해야 내 속이 시원할 것 같다. 옛날에 도망쳤던 것, 내 인생 될 대로 대라고 행동했던 거 정말 많이 후회했다. 내 힘으로, 내 손으로 바로 잡으려는 거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