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정희 4자매 "아버지 재산 의미있게 나눠쓰려 농사 시작"
- 입력 2020. 10.12. 07:48:2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정희 씨네 네 딸들이 다함께 농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에서 살고 있는 박차영(84), 박정희(79) 씨는 슬하에 1남 5녀를 낳고 60년째 해로 중이다.
박정희 씨는 "딸 넷은 직장이 여기라서 왔고 막내는 휴가를 받아 함께 모이게 됐다"며 다함께 지내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에 딸들은 "아버지 재산을 의미있게 나눠 쓸 방법을 생각하다가 오랫동안 같이 할 수 있는 걸 같이 해보자 해서 농사를 시작했다"고 농사를 하게된 계기를 전했다.
둘째 딸 박정순 씨는 "항항 뭉쳐서 일했다. 그때 시절이 그리웠다. 자연스럽게 하다보니 이렇게 됐다. 이렇게 꿈도 같이 꾸게 됐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