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 허위 UN 경력 의혹에 반박 "허위 사실 유포 고소"
- 입력 2020. 10.12. 09:53: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짜사나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근 대위가 UN 근무 가짜 경력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근 대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이근대위 #이근 #KENRHEE #ROKSEAL #UDTSEAL #UDT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한 유튜버는 '충격 단독 가짜 총각 이근 대위 만난 여성의 제보'이라는 영상을 통해 이근 대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UN 외교관'이라고 적힌 명함을 받았다는 한 여성의 제보를 밝히며 이근 대위의 프로필에 UN 경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근 대위는 비행기 안에서 UN 여권을 테이블 위에 올려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합니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대위는 특수부대 훈련체험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근대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