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97명…수도권 48명↑
입력 2020. 10.12. 10:34: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9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늘어 누적 2만 47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7명 중 지역발생이 68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9명, 경기 16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48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대전이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3명, 광주·강원·전북·경남 각 1명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20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5명, 외국인 24명이다.

유입 국가는 네팔 13명, 인도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미국 2명, 필리핀 2명, 터키 1명, 알제리 1명, 인도네시아 1명, 파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36명 증가한 2만 2729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541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433명(1.75%)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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