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유아인 “대사 없는 태인, 아무런 준비 않고 유재명·홍의정 감독 믿어”
입력 2020. 10.12. 10:59: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 유재명, 홍의정 감독만 믿고 따랐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영화 ‘소리도 없이’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의정 감독, 유재명, 유아인 등이 참석했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극 중에서 한 마디의 대사도 하지 않는 태인 역을 맡은 유아인은 “대사가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 과장된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리어 그런 부분들을 지양하고 경계하면서 대사가 없다는 부담이 연기에 반영되지 않도록 촬영 내내 노력을 기울였다”며 “홍의정 감독님과 유재명 선배님을 믿는 수밖에 없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이분들을 계속 파헤치고 들여다보며 더 깊은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소리도 없이’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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