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업 잘 한 스타” 1위 강형호…뒤이어 정형돈·에릭남 순
입력 2020. 10.12. 11:18: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네티즌들이 꼽은 ‘연예인으로 전업 잘 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사표 내줘서 고마워” 연예인으로 전업 잘 한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형호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총 4,633표 중 1,678표(36%)로 1위에 오른 강형호는 화학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포레스텔라를 결성, 1위를 차지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직장생활과 음악활동을 겸업했으나 가수 활동 집중을 위해 지난해 퇴사했다고 밝혔다.

2위로는 1,427표(31%)로 정형돈이 선정됐다. 정형동은 과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중 개그맨의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한 뒤 2002년 KBS 공채 17기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인기 개그맨으로 성장했다.

3위에는 385표(8%)로 에릭남이 꼽혔다. 에릭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계법인 입사에 성공했으나 이를 1년 유예하고 봉사활동을 하던 중 2011년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2’ 출연을 게기로 가수가 됐다.

이 외에 김남주, 지진희, 베이식 등이 뒤를 이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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