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자택에 절도범 침입→금고 도난…면식범 소행 CCTV공개
입력 2020. 10.12. 12:01: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카라 출신 故구하라의 개인 금고가 침입자에 의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디스패치는 지난 1월 14일 밤 미상의 남성이 고 구하라 집을 침입해 개임금고를 훔쳐 달아났다며 범인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범인은 고 구하라 집 담을 넘어 현관을 열려고 시도했으나 이전 비밀번호를 눌러 들어가지 못했다. 이후 진입에 실패하자 외벽 구조물을 타고 2층 베란다로 진입해 다용도실을 지나 옷방으로 들어갔다.

이에 고 구하라 오빠 구호인 씨는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점과 집안 구조 및 금고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점, (구하라가) 평소 연결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생활 패턴을 알고 범햄을 저질렀다는 점으로 보아 면식범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구호인 씨는 이번 금고 도난 사건을 정식으로 경찰에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사망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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