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성폭력 전과자, 이것도 해명해봐”…김용호 추가 폭로→파장 예상
입력 2020. 10.12. 13:06: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성폭력 전과자”라며 이근 대위를 추가 폭로했다.

김용호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근이 저를 고소한다고 했나. UN 직원이 확실하다고 언론과 인터뷰도 했다고 한다. 제가 어디까지 취재했는 줄 알고 또 이렇게 성급하게 승부를 거는 거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근은 제가 UN을 잘 안다고 말한 부분이 마음에 걸리지 않았을까. 여권 사진하나 공개하면 순진한 대중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겠다”라며 “지금부터 하나씩 증거를 공개하겠다. 일단 충격적인 자료 하나 보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용호는 “이근의 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이다. 상고기각 결정이 났으니 이미 이근은 전과자”라면서 “동명이인이라고 하는 ‘대깨근’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기본적인 것도 확인 안 해보고 올렸을까 싶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이근 인스타그램 열심히 하던데 이 사건도 한 번 해명해 보라. 저에게 제보한 피해자가 한 두 명인 것 같나. 다음 방송 기대해 달라. 더불어 이근에 대한 더 많은 제보를 받는다”라고 덧붙여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피고인명 이근으로 표시된 법원 사건 번호 검색 내용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29일 상고 기각 결정됐다. 상고인의 상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법원이 내린 판결이 확정 난 것.

김용호의 추가 폭로에 이근 대위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김용호는 이근 대위가 프로필에 없는 UN 근무 경력을 사칭하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이근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한다”라는 글과 함께 UN 여권(통행증) 사진을 게재하며 반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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