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일산 킨텍스서 24·25일 개최 “방역 조치 후 행사 진행”
입력 2020. 10.12. 13:39: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 일산 킨텍스서 개최된다.

민트페이퍼는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가 발표된 뒤 SNS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을 오는 24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정부 발표를 통해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며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행사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충분한 방역 조치가 이뤄질 경우 행사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원활하고 안전한 진행을 위해 일산 킨텍스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관람객의 상주 시간이 길고 자율적인 이동이 있다는 측면에서 박람회와 페스티벌의 운영 방식이 비슷한 만큼, 킨텍스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논의를 지속하며 추가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20’이 예정대로 개최되면 올해 첫 대면 음악 페스티벌이 되는 셈이다. 주최 측의 강한 의지대로 오는 24, 25일에 공연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 축제다. 앞서 김현철, 청하, 폴킴, 정은지, 정승환, 선우정아, 볼빨간사춘기, 십센치, 권순관, 스텔라장, 박혜원(HYNN),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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