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인생' 최성재, 심이영에 "사람들에게 연애 사실 알리자"
- 입력 2020. 10.12. 19:21: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성재, 심이영이 핑크빛 로맨스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인생'에서는 장시경(최성재)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상아(진예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상아는 장시경을 위해 요리를 해서 집으로 찾아갔다.
부담스러워하는 장시경에 고상아는 "오빠한테도 아빠한테도 달라진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이러면 나 비참해"라고 말했다.
이에 장시경은 "이번 한번만 먹을게 다신 해오지마"라며 "요리 배운거냐. 혹시 꽃꽂이도 배웠어?"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박복희(심이영)을 걱정했다.
이후 고상아는 회사에서 마주친 박복희에게 "못 잔 얼굴이네?"라며 "그렇게 꿈에그리던 친부모집 입성인데 힘든가 봐? 안 맞는 옷 입으려니 힘들지"라고 비아냥거렸고 박복희는 "네 얼굴도 충분히 힘들어보여"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장시경은 박복희에게 "우리 거리낄것도없고 애들도 아닌데 사무실 사람들한테 알리자"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박복희는 "절대로 공개연애 안한다"며 "어머니께서 결혼할 거면 아이들 두고 오라고 하더라. 나는 아이들 필요하다. 그렇다고 본부장님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