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김유석, 도지원에 "이혼 후 방황한 나의 구세주"
- 입력 2020. 10.12. 20:24:1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누가 뭐래도' 김유석, 아내 도지원 위한 생일상 "이혼 후 방황한 나의 구세주"
'누가 뭐래도'가 도지원 행복한 생일 파티로 첫 시작을 알렸다.
12일 첫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이해심(도지원)을 위해 파티를 준비한 가족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중한(김유석)은 아내 이해심 생일상을 직접 준비했고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 반 쪽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혼하고 아리까지 방황할 때 눈앞이 깜깜했는데 나의 구세주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해심은 "당신을 안 만났으면 평생 사랑 모르고 살았을거야"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자"며 사랑을 약속했다.
한편 기상캐스터 김보라(나혜미)는 방송국에서 어릴적 알고 지낸 나준수(정헌)를 우연히 마주쳤다.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드라마.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