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김민재, 박지현에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으니 제발 놔달라"
- 입력 2020. 10.12. 22:04: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은빈이 김민재와 박지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불안해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가 이정경(박지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신경쓰는 채송아(박은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정희(길해연)은 이정경이 몰래 양지원이(고소현)를 레슨을 한 사실을 알았다.
이에 이정경은 박준영과 함께 송정희를 찾아갔다. 그 시각 우연히 이 두 사람 모습을 본 채송아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정희는 이정경이 몰래 양지원 레슨을 한 사실을 알고 "어떻게 내 제자를 빼갈 생각을 하니?"라고 물었고 "저 그런 생각 아니었다. 그냥 제 어렸을 적이 생각이나서 도와주고싶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정경은 박준영에게 "준영아 너는 나한테 이제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어? 이제 나는 너한테 뭐야? 내가 불쌍해?"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박준영은 이런 이정경에게 "나는 받은 게 많아서 너를 안 보고 싶어도 나는"이라며 "그러니까 네가 날 놔. 제발 놔줘. 나는 이제 더이상 너를 보고싶지 않아"라고 단호히 거절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