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최원영·내연녀 최유화와 나눈 대화 보고 오열
- 입력 2020. 10.12. 22:58: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정은이 살아돌아왔다.
12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고 쓰러지는 심재경(김정은)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갑작스럽게 납치를 당해 모진 고문에 시달렸던 심재경이 극적으로 발견돼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다. 이후 병원에 입원한 심재경은 '찢어진 머리는 아팠지만 그건 상관없었다. 이번 계획에 내가 진건가 이긴건가 그 대답이 중요했다'라고 읊조렸다.
한편 심재경 부모님이 재산을 전액 기부한 사실을 알게 된 김윤철(최원영)은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 묻는 1년 전 과거가 그려졌다.
이에 심재경은 "내 인생을 걸고 당신을 선택한거야.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거 알면 당신 속상할까 봐 말 안했다"며 "자기 사랑은 아니까 이제 증명 안 해도 돼. 당신이 하려던 사업하는 건 어때"라며 김윤철 손을 잡았다.
이를 들은 김윤철은 "당신만 나 믿어주면 돼"라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사업 실패로 싸움이 잦아진 심재경은 김윤철 을 찾아갔고 내연녀 진선미(최유화)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을 보고 오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