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엠' 샘킴 "'가짜사나이2' 슬럼프, 번아웃…곡 안 써져 마음 무거웠다"
입력 2020. 10.13. 08:15: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철피엠’ 샘킴이 '가짜사나이2'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피엠')에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수 샘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다,나,까’ 들어봤다. 군대 콘텐츠 들어가니까 나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방송 보시면 많이 서툰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짜사나이2'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했는지에 대해 “아무래도 의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제가 가짜사나이에 왜 나오지? 저도 생각했을 때 뜬금없긴 하지만 저는 정말 1기를 보고 많은 걸 느끼고 그리고 후기를 보고 어떻게 변하고 밝아졌는지를 직접 보게 돼서 지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동기가 슬럼프라고 한 이유에 샘킴은 “한편으로는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이걸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곡도 잘 안 써지고 한 때는 너무 사랑해서 음악이 재밌어서 했는데 심지어 제가 유일하게 제일 잘하는 건데 어느 날부터 잘 안되니까 그때부터 마음이 무거워졌다”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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